평화로운 돌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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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할수록밝아지는것들. 중에서잔잔한 돌멩이/독서·명상 2019. 5. 25. 15:02
사는게 힘들어 오늘은 걷는 것조차 힘들다고 느껴진다면 걸음을 그냥 반보씩 천천히 걸어요. 천천히 걷다 보면 느껴져요. 내가 감당할수 있는 정도의 걸음으로 걸으면 괜찮아진다는 사실을.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속도로 갔기에 지금까지 힘들었다는 것을. '고통스럽더라도 익숙한 것'과 '행복을 가져다줄 새로운 것'가운데 사람은 보통 고통스럭더라도 익숙한 것을 선택한다고 합니다. 내 고통에 그렇게 충성할 필요 없어요. 익숙하지 않아 두렵더라도 용기를 내서 행복의 길을 선택하세요. -고요할수록밝아지는것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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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성공하지 못할 이유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잔잔한 돌멩이/응원·위로·동기부여 2019. 5. 8. 01:57
'이불 밖은 위험해!' 표현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마치 귀여운 아기가 따뜻하고 폭신폭신한 이불속에서 잠이 덜 깬 목소리로 투정부리는 상황이 떠오릅니다. 여러분은 어떤 상황이 떠오르시나요. 우리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만들어온, 정신적인 습관 속에서, 일정하고 반복적인 규칙을 가진, 일정하고 반복적인 패턴을 가진, 매일매일이 반복되는 똑같은 현실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온 현실을 봤을때, 스스로의 변화를 다짐할 용기가 없다면, 패턴을 박살내고 나올 강한 의지가 없다면, 우리가 살아갈 미래도 정해져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똑같습니다. 눈, 코, 입, 팔, 다리 등. 나와 똑같이 눈이 있고 코가 있고 다리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왜, 누군가는 끝없이 발전하고, 상상도 하지못할 경제적 ..